선악과를 따먹은 후 "책임 전가"의 죄가 드러났다. 그것은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죄를 뒤짚어씌우는 것이다. 변질된 사랑의 중심에 자신이 왕 노릇하게 된 "자기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거하지 않을 때 자신 외에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가인이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아벨을 죄의 원인으로 몰아 결국 살해한다! 비교하고, 억울해하고, 분노하고, 원망하고, 결국 형제와 이웃을 헤치기까지 할 수 있는 것이 "복음 없음"이다!
모든 크리스천은 각각 성숙을 이루는, 복음의 비밀을 더 깨닫는 "어느 시점"에 있다. 그리고 각각의 그 시점에 합당한 사고와 행동을 한다. 그 단계가 어디든 병들거나 잠들지 않고 다음 단계를 향해 달리고 있다면 아무도 서로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지극히 거룩한 믿음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 1: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