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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54

"자유" 는 감옥 안에 갇혀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유" 는 감옥에서 풀려나와 나를 또 유혹하는 죄의 권세 앞에 "NO!"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끄적끄적 #53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뜻대로 죄를 다루기 위해 감당해야 했던 것은 오랫동안 함께 살아 온 사랑하는 이방 아내들과 자식들을 내보내는 것이었다!

내가 다루어야 할 죄는 사랑해서 늘 곁에 두고 있는, 죄라 할수 없는 그것일수 있다!

끄적끄적 #52

하나님께서 죄를 다루시는 것과 똑같이 우리도 죄를 다루어야한다.

그런데도 우린 죄에대해 너무 무지하고, 무감각하고, 무력하고, 관대하며, 게다가 죄를 무작정 덮어주는 것이 사랑이라 착각하며 죄와 더불어 살지 않는가!!

끄적끄적 #51

자신의 내면을 구석 구석 파헤치며 감추어 두었던 "죄악들"과 "대면" 하는 것은 영원히 외면하고 싶은 두렵고, 수치스럽고, 고통스럽고, 아픈 일이다!!

근데 "새 생명" 은 나로 그 두려운 일을 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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