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는다는 건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죄가 있는 육에 거할 동안에는 여전히 내 뜻대로(옛자아) 살려는 죄의 유혹을 끊임 없이 받는다. 내가 지고가는 십자가에 순간순간 내 뜻을 죽일 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