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마음과 새 영으로 거듭나고도 여전히 죄 짓는 것은 거듭나는 동시에 죄에서 완전히 분리되는, 하늘나라로 가지 않고 아직 죽지 않아 죄가 살아있는, 소망으로 구원을 얻은 육신 안에 거하기때문이다. 그럴지라도 이젠 죄에게 NO! 라고 외치며 죄를 짓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