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녀들에게 일어나는 좋지 않은 일들과 상황에 마음을 내던지지 말고 그 어떤 상황을 통해서도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기도와 감사와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굳게 지켜야 한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서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이다!
예배 시간에 매번 늦어 찬양은 건너뛰고 봉사한다는 이유로 말씀이 끝나면 슬쩍 나와서 여기저기 바쁘게 다니며 열심히 일한다. 하나님 앞에는 예배자도 봉사자도 아닌데 교회에서는 믿음도 좋고 충성스러운 일꾼으로 인정받는다.
배우자에 대한 불만과 미움이 배우자를 대하는 말과 행동으로 고스란히 나타난다. 자신이 배우자로부터 상처를 받은 피해자라 여기기 때문에 자신의 이런 행동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죄임을 깨닫지도 못하며 죄에 묶여 산다. 그럼에도 교회에서는 믿음 좋고 봉사 잘하는 직분자로 인정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