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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560

사랑하는 것이 쉽지 않다! 더군다나 그 사랑이 상대방이 짓고 있는 죄를 다루는 것까지 포함해야 한다면 말이다.

죽음을 통과한 새 생명으로만 사랑할 수 있다! 나 같은 자를 살리려 죽으신 주님의 사랑으로만 사랑할 수 있다!! 

끄적끄적 #559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지 않는 모든 사역이나 역사는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그 시작은 누군가의 "교만"일 것이다!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오래가지 못할 것은,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일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끄적끄적 #558

사도 바울은 크리스천들이 회개하지 않고 성찬에 참여함은 자신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과 같고, 약해지고 병들고 영적 잠에 빠지게 된다고 경고한다. 과연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한 후에야 성찬에 참여할까?

끄적끄적 #557

내가 성령님께 주도권을 내어드릴 때 성령님께서는 나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 하도록 인도하신다. 성령님께서 나로 기도하게 하시는 모든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간구니 100% 이루어질 기도임을 알기에 언제나 감사와 찬양으로 기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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