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은 죄를 깨닫게하고 회개하게 한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는 자신 안에 죄를 열심히 찾고 회개하고 주님과 같이 거룩을 이루어 가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죄에 더 민감해진다.
공의와 정의는 온전한 사랑의 실현 속에 세워진다!!
사랑은 공의와 정의가 완벽하게 세워지는 가운데 실현된다!!
공의와 정의를 이루려 할때 사랑은 잠시 미뤄두고, 사랑을 이루려 할때 공의와 정의는 살짝 눈감아 주는 것이 결코 아니다!! 공의와 정의와 사랑은 하나!!인 하나님이시고 언제나 어떤 경우에나 함께 일하고 함께 실현된다!!
죄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배워야 한다. 성령님께서 죄를 다루어주실 때는 어떤 죄가 드러나도 사랑과 용서와 승리와 기쁨과 소망이 솟아난다! 정죄와 죄책감과 후회와 비방과 미움과 멀어지고 끊어짐은 악한영으로부터 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