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을, 우리의 열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아닌, 눈에 보이는 것들에 관심을 두고 모든 것을 내가 통제하려는 교만과 염려와 두려움에 묶여있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사람은 받은 은사로 자신과 교회에 덕을 세우지 못하고 도리고 교회를 어지럽게 할 수 있다! 은사를 바르게 사용하여 덕을 세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말씀과 기도로 자신의 영적 성숙을 이루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QT의 고민:
(1) 내 삶이 중심이 되고 주최가 되서 하나님을 알아가려 하는 것
(2) 말씀 전체를 통해 흐르는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주제들에 관한 묵상에까지 이르기가 어려운것
(3) 각자가 만든 QT의 틀에 갇힐 수 있다는 것
많은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닌 우리의 열심으로 이루는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제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