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자매에게 내가 그곳을 통과했던 "주님과 나의 동행이야기"를 해주며 머지않아 그 자매도 절망의 터널을 지날 또 다른 자매에게 "그녀의 주님과의 동행이야기"를 해줄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주님의 이야기가 퍼져가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