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삼는다"는 것을 오해한다. 내 제자를 만드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아니다. 학식의 많고 적음도 아니고, 교회에 오래 다님도, 직분도 아니다. 참 제자만 제자 삼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