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은 똑같은 일을 위해 부름 받지 않았다. 우리가 미처 알지도 못하는 일들까지 다양한 섬김을 위해 부르셨다.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일은 없다. 부름 받은 모든일이 귀하다. 어떤 마음으로 충성 하는지가 중요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