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형제가 겪고 있는 어떤 상황도 판단해서는 안 된다. 그럴 자격이 우리에겐 없을 뿐더러 지금 우리가 보는 것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고 찰라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는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계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