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와 정의를 이루려 할때 사랑은 잠시 미뤄두고, 사랑을 이루려 할때 공의와 정의는 살짝 눈감아 주는 것이 결코 아니다!! 공의와 정의와 사랑은 하나!!인 하나님이시고 언제나 어떤 경우에나 함께 일하고 함께 실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