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쓰임받는다고 느낄 때, 착각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은 악한 자도, 돌도 사용하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것이 결코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한 자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사역과 성숙됨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