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악이 자라고 있음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이미 병든것이고, 성장이 멈춘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이미 타락의 길로 걷는것이다. 변화의 시작은 죄를 발견하고 회개하여 악에서 떠나기 위해 어찌할고를 성령님께 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