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렘 7:18)
교회를 다니면서 예배는 맘몬신에게 하는 지금의 가족들의 모습이 아닌가? 애통하며 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