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더이상 제사와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은혜와 사랑을 오해 하며 설렁설렁 살아도 되는것이 결코 아니다! 하나님 자녀들의 삶의 기준은 "아가페 사랑"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