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연합된 생명은 열매를 맺는다. 열매를 맺고 있는지 자신은 알 수 있다. 마음에서 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내 마음과 생각에 변화된 것이 있는가? 불평이 줄었는가? 분노가 줄었는가? 미워함이 줄었는가? 용서가 되는가?